뉴욕 출장 브이로그 | 에르메스 쿼터백 득템 + 파리 언박싱 후기
뉴욕 출장 브이로그 | 에르메스 쿼터백 득템 + 파리 언박싱 후기
뉴욕 출장 브이로그 | 에르메스 쿼터백 득템 + 파리 언박싱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최근 다시 다녀온 뉴욕 여행에서 직접 방문했던 뉴욕 필수 스팟과 에르메스 매장 후기를 소개할게요.
🗽여행 미리 보기
작년에 이어 최근에 뉴욕에 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스케쥴이 너무 타이트해서 개인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뉴욕 가면 꼭 가보셔야 할 곳 위주로 끄적여봅니다.
(갈 곳을 구글맵에 표시해 두면 나중에 구글맵에서 찾아가기 쉬워요.)
덤보
여기 모르시는 분 안 계시죠?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곳이고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요.
메트로 이용해서 가셔도
- F 노선 이용 시 York station
- A 노선 이용 시 High station
내리셔서 5분 정도만 우르르 몰려가는 사람들 따라가시면 인파가 몰려있는 곳이 덤보입니다.
버스보다는 전철이 조금 걸으니 꼭 전철 이용하세요!
작년에는 아침 스케줄 전에 일찍 나가서 인파가 없는 시간에 여유롭게 찍었었는데요.
요번에는 일정 다 마치고 오후에 가니 정말 사람이 많더라고요.
꼭 아침 일찍 가셔야 이쁘게 나온답니다.😂
맨해튼 브릿지
여기도 인파 엄청나게 많아요.
덤보 간 김에 가는 코스라 역이랑 더 가까워요.
음료 하나 사서 걷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MoMA (Museum of Modern Arts)
여기는 뉴욕 오면 항상 오는 곳이에요.
사실 좀 질리기도 해서 티케팅할 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기프트 샵만 갈 때도 있어요.
작년에는 기프트 샵만 다녀와서 요번에는 오랜만에 입장해 봤어요.
앤디 워홀 작품 빼놓을 수 없죠!
이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건 캠벨 머쉬룸 크림수프 작품이에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뭔가 크리미한 버섯 수프의 맛이 잘 표현된 느낌이에요.
이건 조지 마우시나가 세계 2차대전 후 1년 동안 나온 식품들의 포장을 모아서 만든 작품이래요.
계속 반복되는 패턴들이 캠벨의 작품처럼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았어요.
이 작품은 한국 최초 MoMA 입성한 안민정 님의 작품이에요.
타임스퀘어
저는 사람들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여기로 올라왔어요.
패스트푸드 원래 절대 안 먹는데 해외 나오면 어쩔 수 없이 감자튀김만 먹어요.
여기서 기다리며 리포트 정리해서 보내고 나면 제 일은 모두 끝나고 뉴욕의 밤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붐비는 곳에 가면 에너지가 쭉쭉 빨리는 아이라 빨리 벗어나며 열심히 이 기운을 영상으로 담았어요
에르메스
에르메스 매장은 뉴욕에 세 곳이 있어요.
1. 메디슨 에비뉴 지점
2. 갠스부트 길 지점
3. 브로드 지점
저는 도착하자마자 브로드 지점 먼저 가긴 했어요.
브로드길 에르메스
여기가 재밌는 게 명품 거리가 즐비하고 젊은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벤트도 많아요.
이날은 프라다 메이크업 팝업이 있어서 줄이 늘어서 있었어요.
여름이니까 블루진 소재로 나온 가방들이에요.
거울 샷 한 장만 찍고 나옵니다.
저번 유럽 여행에서도 비슷한 트윌리를 봤는데 요즘 실크에 이런 비즈 스티칭해서 나온 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가격은 비싸지만, 너무 예쁘죠.
메디슨 에비뉴 에르메스
여기가 확실히 4층이라 스탁도 많고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요.
뉴욕 가면 에르메스는 여기를 타겟하라는 글을 자주 봤는데 사람 붐비는 시간(퇴근 시간, 늦은 오후)에 가시면 실패입니다.
다들 응대 중이라 아무도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올해 두 번째 쿼터로 산 미니 켈리 아르젠트(아르장)와 같은 아르젠트, 메탈릭 실버 색상을 발견했어요!
제 최애 염소 가죽이라 더 맘에 들어요!
해외긴 하지만 나중에 같이 데려온 레어한 실적 템도 포스팅해 볼게요.
파리 에르메스
구매한 제품 언박싱은 에펠탑 앞에서 했어요.
연휴, 주말이 더 고단한 워킹맘이지만 아이들이 행복하니 저도 행복해요.
시크님들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